케냐 AA | 탄자니아 AA | |
원두명 | 케냐 kiambu AA | 탄자니아 AA |
나라 | 케냐(Kenya) | 탄자니아(Tanzania) |
지역, 농장이름 | Kenya Kiambu | Northem-along the slopes of Mt Kilimanjaro (킬리만자로 산비탈의 노르트헴) |
품종 | SL28, SL34, RUIRU11 | Bourbon, Kent |
원두등급(품질), 재배고도 | AA, 재배고도 1,600m (생두의 크기;screen size에 따라 4가지 등급으로 나눈다.) AA : screen size 18 A : screen size 17 AB : screen size 15~16 C : screen size 14 |
AA, 재배고도 1,000~1,700mm 케냐 분류법(Kenya Grading System)을 기준으로 여섯 단계로 나눈다. AA : screen size 18이상 A : screen size 17~18 Amex : 위와 동일 B : screen size 16~17 C : screen size 15~16 PB : 피베리(Peaberry) *Amex 등급은 Clean Cup(커피의 투명도; 커피를 마시는 순간부터 마신 후까지 부정적인 요소가 있는지 여부)판정이 없는 A등급을 말한다. |
날씨 | 매우 맑고 화창한 주말 날씨 | |
물온도 | 95도 | |
분쇄도 | 머신 사용, 드립용으로 조정해 분쇄(그래도 얇은 편) | |
로스팅(배전) | Fullcity(중배전) | |
맛 설명 | [커피창고] - 레드자몽 : 레드자몽에서 느낄 수 있는 와일드한 신 맛 - 오렌지 : 오렌지 같은 밝은 산미 - 흑설탕 : 흑설탕에서 느낄 수 있는 단맛 [개인평] - 날카로운 신맛 - 마시고 뒷맛에서 개성이 느껴짐(피니시에서 군고구마 맛이 남) (식고 나서) - 향 자체도 살아 있음. 향긋함. - 다채로운 맛이 더욱 잘 느껴짐 - 맛의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는다. 커피의 품위를 지킨다. - 여운이 긴 편. - 상대적으로 바디감은 줄고 살짝 거칠다. |
[커피창고] - 와인 : 와인처럼 풍부하고 강렬한 맛 - 브라운슈가 : 흑설탕의 단맛 - 자몽 : 자몽과 비슷한 상큼한 신맛 [개인평] - 부드러운 신맛 - 마시는 즉시 개성이 느껴짐(신맛에 뒤이어 흙맛이 남) (식고 나서) - 단 맛이 올라온다. - 온도에 따라 맛의 균형이 달라진다. - 바디감이 유지된다. - 여전히 부드럽다. - 여운은 짧은 편이다. |
메모와 소감 | 케냐 커피는 커피의 중심이라고 불린다. 케냐AA를 단독으로 마실 적에는 잘 몰랐으나 다른 원두와 비교해 마신 이후로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. 밸런스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만하다. 신맛, 단맛, 쓴맛, 고소함이 전체로 강하지 않지만 각 맛이 뚜렷하게 찾아온다. 커피가 식어도 맛의 균형을 잃지 않은 점에 놀라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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