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:) 몽비입니다. 집 밖에 잘 나가지 않다보니까 종종 추억 여행을 다녀오는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옛날 사진을 찾아보거나 당시의 느낌을 회상하면서 다시 보정해 보는 것 같아요. 저는 보정을 염두하기 때문에 발색이 과한 사진을 선호하지 않습니다. (취향 존중해 주실 거죠?) 처음부터 채도와 대비가 너무 뚜렷하면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기 힘들 거든요. 경험상 삼성 스마트폰 사진이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.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이 부분을 어떻게 컨트롤하면 좋을까 해서 오늘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. 과한 색을 교정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진을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:) 취미라서 즐겁고 자유로운 사진, 여러분은 어떤 사진생활을 하고 계신가요? 저 기몽비는 다양한 대상과 분야에 사진을 접목해 보고 있습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