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비의 비망록

정직하게 삶을 바라보고 부끄럼 없이 살아보려는 사내

기록

「가시나무」조성모_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

몽비, 2020. 9. 26. 22:52

 

'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
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
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
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.'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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