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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도 연밭 사진은 돋보이려고 애썼다면,
2020년도 연밭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내 생각을 감싼 느낌이다.
연꽃이 뭐길래.
여름이 다가와 녹음이 짙고 비도 좀 내리고 습해질 때 즈음이면, 스승님과 줄곧 연밭을 다녀왔다. 처음 연밭에 발을 디딘 적은 2015년 여름이다. 서울 촌놈인 나는 널찍하고 키 큰 녹색 연잎이 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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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7/22 - [사진] - 설렘 - 마주잡은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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